XL-3500의 위용-_-

아마 직딩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질렀다(!)라는 표현을 쓸수 있는 구매를 한게 아닐까 싶다-_-

그동안 뭐 산거도 없고 그랬는데...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늘어만 가는 뱃살이 염려되어 잔차(자전거를 이리 부르던데... 나도 최근에 배운 단어임-_-)를 한대 지르고 만 것이다~


풀데오레 급의 아팔란치아 7.1과 이넘중에 갈등을 했는데...

그래도 메리다 프레임에 더욱 믿음을 주는건 역시 이넘이라 결국 블랙캣으로 결정~!



이 넘을 업어오기 위해서는 서울 성내동까지 가야만 했는데....

마침 오늘 전문연구요원 신규편입자 교육이 있어, 교육이 끝나는데로 서울로 달려가서 구매했음... (집까지 운반은 누나차로-_- 역시 SUV가 짱이다-_-b)


정말 의외의 사실 한가지를 최근에 알았는데, 바로 '자전거는 인터넷 보다 오프라인이 훨씬싸다'라는 사실이다. (그렇다고 모든 오프라인 매장이 싸다는건 아니고 특출나게 싼 몇군데 샵이 있다. 내가 왜 안양에서 서울까지 가서 저넘을 업어왔겠는가-_-)


오늘 밤에 업어온 따끈따끈한 녀석이라 아직 제대로 시승도 못해봤지만... 앞으로 요녀석과 함께 출퇴근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인다 ㅋㅋ-_-

(문제는 내일부터 또 비온다는거~ ㅠ_ㅠ)

아차! 차대번호 등록을 빼먹었군-_- P7CE40199 내꺼임! ㅋ
새소식 - 나의 근황  |  07/06/27 23:41
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acaran.net/tt/rserver.php?mode=tb&sl=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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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에 질렀던 나의 첫 애마! '디엠 MTB 알레지오 AL-880 21단'이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.ㅠㅠ 비록 황씨와 동거하고 있는 거처와 회사와의 거리가 썩 먼 것은 아니지만.. (..
07/06/28 14:02 댓글에 댓글삭제
오호..~
아팔란치아 대신 블랙캣을 선택했군.
근디...이미지 상으로 디스크 브레이크는 아닌거 같네...
이넘은 얼마에 업어왔는고?
07/06/30 09:42 삭제
7.1D가 없길래 걍 블랙캣으로 했습니다-_-;;

다들 블랙캣이 더 좋다길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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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/06/28 15:52 댓글에 댓글삭제
얼마전에 병훈이홈피에서 너 글을 보긴 했다만
너무 빠른 거 아니가? ㅋㅋ

참, 우산이나 비옷 아이템을 사용하면 비올때도 탈 수 있음~ ^^
07/06/30 09:43 삭제
제가 뭐 지를때는 원래 총알이잖습니까 ㅋㅋ-_-

체질상 빨리 안사면 살때까지 이것저것 알아보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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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/06/29 06:18 댓글에 댓글삭제
이런-_-
이왕 사는거 조금만 더 보태서 스폐샬 에픽콤프디스크정도로 사지 그랬는가-_-

자네도 잔차 업글 뽐뿌를 느껴보게나_-;;;
카메라 못지 않다오-_-;;
07/06/30 09:45 삭제
에픽콤프디스크가 뭔가 싶어 검색해봤더니 가격이 완전 후덜덜이구려-_-

잔차 업글 뽐뿌도 카메라 못지 않다는건 벌써 느껴지오-_-

옛날에 자네 잔차의 유압 디스크를 차라리 보지 말껄 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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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/06/30 11:16 댓글에 댓글삭제
근디... 저건또 얼마래-ㅅ-;;;
07/07/01 22:56 삭제
재환이꺼 같은 고급 MTB는 아니라오-_-

그냥 출퇴근하기 적당한 저렴한 모델이라오 ㅋ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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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
07/07/01 21:22 댓글에 댓글삭제
자전거는 삼천리밖에 모르는 나는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소...-_-;;
이걸로 출퇴근 한단 말인가???
바지는 꼭 양말 안으로 -_-ㅋ
07/07/01 22:57 삭제
블랙캣이 삼천리 브랜드라오~

고로 저것도 자네가 아는 삼천리 자전거 맞소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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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/07/02 12:55 댓글에 댓글삭제
중요한건 저런거 얼매하는데??????????
07/07/03 21:33 삭제
완전 입문용이라 저렴한 모델이에여... 50미리 쩜사 가격정도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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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/07/02 19:47 댓글에 댓글삭제
시승기는 안올려? ㅎㅎ
오늘 정말 잔차타고 출근한겨??? ^^
07/07/03 21:35 삭제
오늘 잔차로 드뎌 첫 출근했삼~ 아주 라이딩 느낌이 환상적이삼~

어릴때 타던 철티비랑은 근본적으로 완전 다르다 ㅋㅋ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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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헝그리
07/07/03 12:18 댓글에 댓글삭제
부디 자물쇠는 번호랑 키 두 개 같이 사서 달고 다니게나. 서울은 정말 눈 깜빡하면 자전거 훔쳐가는 동네일세. 이 포스트를 보니 회사 앞에서 한 달만에 도둑맞은 나의 사랑스러운 알레가 생각나는구려.ㅠㅠ 어디서 비나 맞지 않고 있을런지..
07/07/03 21:36 삭제
음.. 그래 자네의 전례도 있고 해서, 요즘 유행하는 4관절 락을 열쇠로 쓰고 있다오-_-

그건 뭐 거의 휴대용 절단기로는 못끊는다고 보면되오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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