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은 훈련소 들어가는날...

초딩->중딩 업그레이드 할때 이후로 처음 스포츠 머리를 했다.

[이랬던 머리가...]



...


...


...


...


[이렇게 되었다-_-]



사진으로 보면 밑의 사진이 더 피부가 뽀샤시 해보이는데...

내가 특별히 밝게 나오도록 보정한게 아니라...

두 사진의 노출이나 화밸을 동일하게 세팅하지 않았기 때문에, 그냥 그렇게 나온거심-_-

(코에 빨갛게 익은 여드름은 뺐다-_- ㅋㅋ)


스포츠 머리 깎는데는, 못깎기로 소문한 남성 헤어샵 블루클럽이 왠지 더 좋을거 같아서 동네 블루클럽에 갔는데... 샴푸가 셀프란걸 처음 알았다-_-(돈은 싸드만... 6천원...-_-)


머리 깎고나면 훈련소 가는 기분이 좀 날줄 알았는데... 솔직히 아직도 별로 실감이 안난다-_-

막상 훈련소 가서 좀 굴러봐야 정신을 차릴듯-_-;;



어쨌거나...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~

4주 뒤에 건강히 컴백하겠습니다~-_-)/~




아차!!

한개 빼먹을 뻔 했네-_-;;;

육군훈련소 홈피(http://www.katc.mil.kr/)가서... 저에게 글써주시면...

조교가 프린트 해서 저에게 준다네요~

글 써주시는 분들 밥 한끼 쏩니다~ ㅋㅋ-_-;;
새소식 - 나의 근황  |  07/11/14 22:28
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acaran.net/tt/rserver.php?mode=tb&sl=349
.
면접시즌도 다가오고 해서 뭐 시원~하게 한 번 잘라봤습니다. 볼만합니까? 귓가를 스치는 바리깡 소리를 들어본지가 어언 6~7년은 족히 된 것 같은데, 희한하게도 항상 겨..
07/11/14 23:11 댓글에 댓글삭제
추운날 짧은 머리...더 추울듯...훈련 잘 받고 와라..
07/12/13 13:37 삭제
생각보다 추운날은 별로 없었어요~ 오히려 너무 더웠던 날이 더 많았던것 같은-_-;;;
.
07/11/15 08:56 댓글에 댓글삭제
친구, 혼자 먼저 보내서 미안하오-ㅁ-

근데.. 생각보다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는구려.ㅋ 예전에도 이랬던가?-_-
07/12/13 13:38 삭제
뭐, 중딩때랑 같은 머리이긴 하나.. 피부 노화상태로나 뭐로 보나 폭삭 삭아보이는건 어쩔수 없구려 ㅋㅋ
.
07/11/15 09:14 댓글에 댓글삭제
에혀~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시어요~~
07/12/13 13:38 삭제
나름 감기 안갈리고 잘 버텼는데... 3주차에 목감기 한번 걸렸다;;; 나중에 히바 갈때 감기약 박스로 사줘라~
.
07/11/15 10:47 댓글에 댓글삭제
ㅠ_ㅠ 배웅 못 가 미안~
잘 다녀와~~
편지와 쪼코파이는 내가 책임진다~ ^^
(쪼코파이 보내면 받을 수 있을까?)
07/12/13 13:39 삭제
ㅋㅋ 달랑 4주 가는건데 배웅까지 오면 더 민망하다~

한달 후딱 지나고 오늘 나왔자나? ㅋㅋ
.
07/11/15 11:48 댓글에 댓글삭제
머리가... 좀 길지 않나?
고 3때 머리 같은데??? ㅎㅎ
몸 건강히 잘 다녀오거라. 안뇽.
07/12/13 13:39 삭제
가보니 제 머리는 짧은 편이던데요-_-;;

완전 상고머리도 많았음-_-;;
07/12/17 10:59 삭제
아! 그래? 참고하도록할게.
.
BAIKOU
07/11/15 18:32 댓글에 댓글삭제
왜 좀 더 시원하게 쳐보지 그랬소..ㅋㅋ
그나저나 나오면 그냥 기르지 말고 쭉~ 나가보시게나..
그대 옛 모습이 훨씬 훈남스럽구려~

오랜만에 보는 윗동네의 호영공설운동장...^^
07/12/13 13:40 삭제
넘치는 이마를 주체할 수 없어서, 걍 머리를 또 길러야겠소-_-
.
07/11/17 20:17 댓글에 댓글삭제
맹... 1달전 다녀와본 me가 하는 말이오
소포 및 등기는 수취불가 라오. ㅋㅋㅋ
편지는 열라게 보내게. 저녁에 생활관에서 조교가
편지 나눠 줄 때 자기거 없으면 얼마나 뻘줌하다고 ...
뭐 누가 그랬다는 건 아니고.. -0- 쿨럭.
호영 잘 댕기와 ~ 무릎팍이랑 팔꿈치 보호대 꼭 사가길 ~
각개나 사격할 때 와방 좋아.
머리는 조금... 긴데... 부디 첫주에 잘리길... 하긴 첫주 지나면 별도로 검사는 안하더라만.ㅋㅋ
소대마다 다른데 책을 주는 데도 있고 끝가지 hold하는 무시무시한 소대가 있네. 내가.. -_- 그 무시무시한 소대였지. ㅋ
글고 종교행사할 때 세례식 오라고 뭐 적으라 그러는데
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털끝만큼 있다면 절.대.로 적어서는 안되네
군대에서는 한번 가겠다고 했으면 무조건 가야돼. ㅎㄷㄷㄷ
더 끝발 높은 행사 때문에 못감는 거 아니면 ㅋㅋ
힘은 들고 짜증은 나지만, 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직종의 사람도 만나고
좋은 시간 될거야.
동내의가 안습이긴 한데... 어쩌겐나 -_-;;;
명복을 비네 ㅋㅋㅋ
07/12/12 16:33 삭제
짧게 다녀온놈이 말이 와이래 기노. ㅋ
07/12/13 13:42 삭제
소포 및 등기 수취불가라곤 하는데... 받아서 다 주던데요-_-;;;; 순진하게 저도 그말을 믿었었는데, 과자 수박스를 받은 동기가 있어서 완전 럭셔리한 한달이었습니다.

머리는... 진짜 긴사람들 많았었는데, 저희때는 한번도 안잘랐구요... (교육연대, 중대마다 좀 다른듯-_-)

세례식은... 저희 중대는 무조건 필참이라 거의 전원이 다 끌려갔어요-_-;;

나름 배운것도 많고 느낀것도 많은 훈련이었던거 같아요~ 시기도 딱 좋았고 ㅋ-_-
.
07/11/18 20:57 댓글에 댓글삭제
나름 잘 어울리는데? ㅋㅋ
근데 짧은 머리가 왠지 철기선배 닮은 거 같구먼~ ㅎㅎ
07/12/13 13:43 삭제
ㅋㅋ 제가 워낙 이마가 넓다보니-_-
.
열정
07/11/20 18:26 댓글에 댓글삭제
블루클럽이 귀두컷 말고 다른 머리도 가능하단 말인가??
잘 어울리는구려
07/12/13 13:43 삭제
그래도 남성 전문 헤어샵인데, 군입대 머리는 할수 있어야 장사가 좀 되지 않겠소? ㅋㅋ
.
김영욱
07/11/21 00:36 댓글에 댓글삭제
지금쯤 열심히 구르고 있으려나.. ㅡ_ㅡ;; 잘 훈련 받으시게.
07/12/13 13:43 삭제
열심히 구르고 오늘 나왔습니다~
.
07/12/02 17:36 댓글에 댓글삭제
흠.. 저기 주소가서 글한자 써보려했는데 어따 쓰는지 모르것소;;-_-...

얼른 나와서 얼굴 함 봄세 나의 신상에 나름 많은 변화가 있었다오 =_=;;;

훈련 조심히 잘받고 나오게
07/12/13 13:44 삭제
나중에 서울 올라가면 전화하겠네~ 신상의 변화란게 궁금하구려~
.
07/12/03 04:39 댓글에 댓글삭제
호영이 이제 훈련 마칠 때 쯤 되었으니 밥 얻어먹기 위해 댓글 써야지...ㅋㅋㅋㅋ
아뭏든 훈련 받는다고 수고 많았다. 빨리 해 치우는 것이 더 좋아......
07/12/12 16:34 삭제
교수님 댓글이 아니라 편지인 것 같습니다. ㅇㅎㅎ
07/12/13 13:45 삭제
훈련 마치고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서 인사드리려했는데... 다음주나 다다음주에나 한번 내려갈수 있을듯 합니다. ^^
.
07/12/14 15:15 댓글에 댓글삭제
수고했소 ㅋㅋㅋㅋ
내가 사진 한팡 찍어 줘야 하는데 ㅠㅠ
07/12/19 12:45 삭제
ㅋㅋ 괜찮다오~
.
이름 ::   비밀번호 :: 홈페이지 ::
비밀글로 등록
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