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야 안 사실인데...
6월 20일 ~ 8월 29일 사이에 매주 토요일 행주산성이 야간 개장을 한다고 한다.
(대충 찾아보니 올해만 그런건 아니고 최근 몇년 사이에 여름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개방을 한 것으로 보인다.)
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6시30분~10시이며 주차료, 입장료가 완전 무료다.
사실 낮 시간대에도 한번도 올라가본적이 없던 곳이었는데... 야경을 보기위해 야간 개장 시간대에 명진이와 함께 올라가 보았다.
가파른 길이 아니라서 유모차와 함께 부담없이 가족 단위로 나온 사람들.. 우리처럼 연인끼리 데이트를 나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.
완전 깜깜한 야경보다는 해질녘의 풍경부터 보고 싶어서..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을 방문 시간으로 정했다.
야간 개장시 행주산성을 찾으면 아래와 같은 풍경들을 볼 수 있다.
 |
| 행주산성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멀리 방화대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. |
 |
| 강변북로와 한강. 멀리 여의도에 있는 63빌딩과 트윈타워까지 보인다. |
 |
| 방화대교와 덕양정의 모습 |
 |
| 노을 지는 하늘. 행주대교의 모습도 보인다. |
 |
| 삼각대가 없어 손각대로 찍은 안습의 방화대교 야경-_-; ISO1600 조리개 2.8로 찍을수 밖에 없는 안습의 시츄에이션 ㅠㅠ |
 |
| 함께 야경 데이트를 즐긴 명진양. |
포스팅이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... 아직 8월이 다 가지 않았으므로,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행주산성 야경을 놓치지 마시길~
우리가 갈 때만 해도 모기가 되게 많았는데, 아마 지금끔 가면 모기도 많이 줄지 않았을까?
애마 구입후 곧바로 차계부를 썼더니, 그동안의 나의 주행 기록이 고스란히 나왔다.
허접한 아이나비 내장 차계부는 기능이 너무 없고 불편해서-_-;; PDA와 PC에서 데이터가 동기되는 Personal Vehicle Manager를 사용했다.
(써보니 진짜 괜찮음... PDA 유저는 적극추천~!)
초반에 한동안 퇴근할때 자유로에서 140km/h씩 밟고 다닌거 고려하면 생각보다 연비는 잘 나온거 같다. (쏘렌토 공인연비 : 10.1km/리터)
아무래도 서울 시내 주행의 비중이 낮아서 그런듯-_- (일산 시내야 뭐 막혀봤자.. ㅋㅋ-_-)
구형 쏘렌토로 쏘렌토R의 연비(14.1km/리터)를 낼 수 있는 그날까지... 연비 최우선 드라이빙 스킬을 연마하자 ㅋㅋ-_-;; (연비라도 꿀리지 않아야지-_-;;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