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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퇴소식장으로 출발하기 전, 28교육연대 7중대 4소대] |
12월 13일... 절대로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그날이 왔고...
4주간의 훈련이 드디어 끝났다.
현역으로 2년 다녀온 사람들은, 겨우 4주 다녀온 걸로 무슨 그리 생색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... 진짜로 나름 힘들었음-_-;;
퇴소식을 마치고, 막사로 복귀하여 사복으로 갈아입을때의 묘한 느낌이란...
참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.
(한달 전 입소할땐 날이 따뜻해서 가을옷을 입고 왔는데, 나갈땐 완전한 겨울이니 계절과 옷이 언밸런스한 상황이-_-;;)
어쨌거나....
훈련소를 나가는 그 순간까지 오와 열맞춰서-_- 걸었고...
결국, 군화가 아닌 운동화를 신은 채로 훈련소 영외 땅을 밟을 수 있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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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거나, 무사히 다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으니....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-_-;;
회사가면 한달동안 어떤일이 쌓여있을지 모르니 긴장하고...-_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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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부록 : 훈련소에서 챙겨나온 먹거리들-_-] |